'윤승아가 반한' 김무열, 성난 등근육 공개..'술렁'

판선영 인턴기자  |  2017.07.24 17:50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성난 근육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이란 장소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무열은 상의를 탈의하고 테라스에 기댄 채 경관을 즐기고 있다. 김무열의 드넓은 어깨와 단단한 근육들이 눈길을 끈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태그를 보아 부산에 머물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2011년 11월 교제를 시작, 2015년 4월 결혼을 하며 약 6년간 서로만 바라봤다. 하지만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알콩달콩한 사진을 게재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윤승아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메소드'에 출연한다. 또한 김무열은 올해 개봉 예정작 '기억의 밤(가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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