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마왕의 하트를 받아랏!' 강균성, 오늘 시크男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7.27 09:52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시크한 표정과 함께 애교 손짓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데 하트 먹고 꿀잠 자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시크한 표정에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내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또 강균성은 눈썹을 가리는 머리스타일과 함께 시계를 찬 모습으로 개성 넘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쿨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최근 머리카락을 자른 것에 대해 "(단발머리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르고 한참 살다 당시 사진을 오랜만에 보면 놀란다. 끔찍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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