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아들과 스테판 커리 행사 관람.."엄마가 더 신나"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7.27 21:37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내한한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의 행사를 관람했다.

김성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하가 좋아하는 커리 보러~ 내 눈앞에 스테판커리 이거 실화냐~?! #엄마가더신난거안비밀 #언더아머x스테판커리"라는 글과 함께 스테판 커리의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평소 스테판 커리를 좋아하는 아들 정태하를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

김성은이 참석한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은 스테판 커리가 한국 연예인 및 체육인 등과 함께 미니 농구 게임을 하고 기부 퍼포먼스를 하는 등 한국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던 행사다.

한편 스테판 커리는 MBC '무한도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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