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로아 "생일 몰카..이제 몰카는 서로 다 알아"(V앱)

임주현 기자  |  2017.07.29 17:44
/사진=네이버 V앱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 V앱 영상 캡처


걸그룹 프리스틴 로아가 몰래카메라는 더이상 속지 않는다고 밝혔다.

프리스틴은 2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해피 로랑 데이'(Happy RoRang DAY)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날 프리스틴 로아는 "미역국 오늘 아침에 먹었다. 어머니가 끓여주셨다. 가족들과 스테이크 먹고 왔다"라고 말했다.

로아는 1997년 7월 29일 생으로 이날 20번째 생일을 맞았다.

로아는 프리스틴이 자신의 생일에 몰카를 한 것에 대해 "이제 몰카 하면 서로 다 안다"라면서 "생일 소원은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영화관, 게임장 가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