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 '정법' 송재희 "힘들때 해병 군가가 들린다"

최서영 인턴기자  |  2017.08.04 22:12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코모도와 함께 공존하는 첫날 민규, 조정식, 송재희가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세 남자가 코모도와 마주치지 않고 먹을 거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셋은 코모도가 버티고 있는 지름길로 가지 못하고 코모도가 두려워서 결국 해변가로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드디어 '아쌈'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발견했으나, 아파트 3층 높이에 위치해 있어서 모두 포기했다. 하지만 그때, 예비 신랑 송재희가 나섰다. 그는 "힘들 때면 항상 해병 군가가 들리곤 한다"라며 자신감 있게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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