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골든차일드 '골차' 앨범 커버 공개..데뷔 기대UP

윤성열 기자  |  2017.08.19 14:08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골든차일드가 앨범 커버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첫 미니 앨범 'GOL-CHA!'의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을 알리며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골든차일드는 지난 14일 공개된 단체 콘셉트 이미지에서 의상과 동일하지만, 멤버 전원이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던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11인 11색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하지만, 하나로 모였을 때 '케미스트리'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GOL-CHA!' 발매한다.

'GOL-CHA!'는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줄임말인 '골차'에서 파생된 단어로 가요계에 첫 도전장을 내민 골든차일드의 힘찬 각오와 당찬 포부를 표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총 6곡의 음악이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총 120페이지 내외로 구성된 포토북과 CD, 그리고 다채로운 포토 카드, 포스터, 프레임 포토카드가 삽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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