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남' 강예원, 결국 보두안티아行?..촬영장 공개

최서영 인턴기자  |  2017.08.22 19:08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주도 파이팅. 죽사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최민수와 강예원이 카페에 단둘이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엑스트라 배우가 모두 외국인이어서 과연 드라마 내용대로 최민수와 강예원이 마침내 보두안티아 공화국으로 함께 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할게요. 예원언니 파이팅!",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 ㅠㅠ 지영이를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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