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프리스틴 레나 "뮤비촬영中 야구배트 두동강냈다"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8.23 17:37
/사진=네이버 V 라이브 \'PRISTIN \'SCHXXL OUT\' COUNTDOWN V LIVE\'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 라이브 'PRISTIN 'SCHXXL OUT' COUNTDOWN V LIVE'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프리스틴의 레나가 '위 라이크' 뮤직비디오 촬영 중 야구 배트가 두 동강 났던 일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PRISTIN 'SCHXXL OUT' COUNTDOWN V LIVE'에서는 프리스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나는 '위 라이크(WE LIKE)' 티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레나는 "티저에 야구 배트로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촬영 중 진짜 배트를 두 동강 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레나는 "야구 배트를 가지고 하도 열심히 치다 보니 '펑'하고 날아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스틴은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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