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사용중단에 "적당히 좀 해"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8.24 09:46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 계정이 사용 중단됐다.

최준희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당히 좀 하지 이젠 놀랍지도 않다. 우리 페이스북, 하고 싶은 거 다 해 대단해 아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NS 계정이 비활성화된 문구가 적혀있다. 또 '계정이 사용 중단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질문이 있으시면 고객센터를 방문해주세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외조모인 정옥숙 씨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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