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9월말 완전체 컴백 확정 "뮤비 촬영 호주 출국"(공식)

윤상근 기자  |  2017.09.07 15:12
아이돌그룹 B1A4 /사진=김휘선 기자 아이돌그룹 B1A4 /사진=김휘선 기자


아이돌그룹 B1A4가 오는 9월 말 완전체로 컴백한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B1A4가 오는 9월 말 새 앨범을 들고 컴백 활동을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구체적인 앨범 발매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9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B1A4 멤버들 모두 지난 6일 호주로 출국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들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B1A4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6년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굿 타이밍' 이후 10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보일 전망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