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둘째 아들 발 사진 공개 "감사합니다"

임주현 기자  |  2017.09.13 20:36
/사진=스타뉴스, 배수빈 인스타그램 /사진=스타뉴스, 배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배수빈이 둘째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득남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배수빈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의 작은 발이 담겨있다. 배수빈은 지난 12일 득남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수빈의 득남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배수빈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배수빈은 기뻐하며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수빈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의 대학원생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