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마마무, 찰과상 진단 "활동 문제 없다"(공식)

윤상근 기자  |  2017.09.14 09:49
걸그룹 마마무 /사진=홍봉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 /사진=홍봉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접촉사고를 당했지만 향후 활동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마마무는 지난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했다. 이후 마마무 멤버 전원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마마무 관계자에 따르면 마마무는 경미한 부상을 당했으며 찰과상 정도로 크게 다치지 않았다는 후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병원 진단 결과 멤버들이 몸을 움직이는 데 거의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향후 스케줄에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앨범 관련 공식 활동은 없지만 여러 행사 섭외를 받고 스케줄을 계속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주 역시 행사 일정에 참여한다. 마마무는 문제없이 스케줄 소화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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