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최귀화, 동갑이었다..윤계상 "선배님인 줄"(V앱)

최서영 인턴기자  |  2017.09.20 22:04
/사진=네이버 V 라이브 \'마동석X윤계상X최귀화X강윤성 감독 <범죄도시>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 라이브 '마동석X윤계상X최귀화X강윤성 감독 <범죄도시>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계상과 최귀화가 동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범죄도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마동석, 윤계상, 최귀화와 감독 강윤성이 출연했다.

최귀화는 '범죄도시'에서는 인간적인 형사 반장역을 맡았다. 최귀화는 "선한 역할인데 많은 분들이 악역인 줄 아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MC 김생민은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윤계상과 최귀화가 동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계상은 "사실 처음에 봤을 때 선배님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귀화는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살아왔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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