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렉시 톰슨 인스타그램
골프 스타 렉시 톰슨(22·미국)이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렉시 톰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렉시 톰슨은 야외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렉시 톰슨은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키 3위의 강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두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이미 2번의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