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10월말 컴백 "일정 조율 중"(공식)

김지현 기자  |  2017.09.25 09:28
트와이스. /사진=김휘선 기자 트와이스. /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10월말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트와이스가 10월 말에 컴백한다"며 "정확한 컴백 날짜는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8일 캐나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히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YP는 "캐나다에서 관련한 뮤직비디오는 신곡 관련한 활동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를 비롯해 '치어 업', 'TT', '낙낙', '시그널' 등 발표 곡마다 많은 인기를 끌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트와이스가 대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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