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세빈, '청순녀의 시스루 패션'

김창현 기자  |  2017.09.27 14:17
배우 명세빈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의 생선 장수, 대학교수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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