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이상윤·오민석과 한솥밥..제이와이드와 계약

이경호 기자  |  2017.09.29 16:37
배우 최다니엘/사진=스타뉴스 배우 최다니엘/사진=스타뉴스


배우 최다니엘이 이상윤, 오민석, 손여은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최다니엘이 오는 10월 1일부터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한다.


최다니엘은 이날 오전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됐다. 지난 2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 한 그는 차기작은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최다니엘은 2005년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를 기대해' '빅맨'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 '기술자들' '악의 연대기' '치외법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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