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KBO, NC-두산 1차전 표 잔량 1500매 현장판매

PS특별취재팀 김우종 기자(잠실)   |  2017.10.17 15:04
플레이오프 예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잠실구장 전경 /사진=뉴스1 플레이오프 예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잠실구장 전경 /사진=뉴스1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1차전 예매 잔여분 1500매가 현장 판매된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SBS TV 생중계)을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플레이오프 1차전 예매 잔여분 1500매를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를 통해 표를 판매 중이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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