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가수 핑크 아들, 10개월에 스테이트보드 도전 성공

이소연 뉴스에디터  |  2017.10.24 16:55
캐리 하트 인스타그램/AFPBBNews=뉴스1 캐리 하트 인스타그램/AFPBBNews=뉴스1


가수 핑크(39)의 아들 제임슨 문이 스케이트 보드에 도전했다.

24일(현지 시간) 핑크의 남편 캐리 하트(4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제임스의 스케이트보드 도전 영상을 올렸다.

캐리 하트 인스타그램 /AFPBBNews=뉴스1 캐리 하트 인스타그램 /AFPBBNews=뉴스1


미소를 짓게 하는 해당 영상 속에서 캐리 하트의 지인은 제임스를 스케이트보드에 태운 채 밀면서 "아빠에게 가봐"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자 캐리는 '잘했어 제임스'라고 말하고 있다.

캐리 하트 인스타그램/AFPBBNews=뉴스1 캐리 하트 인스타그램/AFPBBNews=뉴스1


가수 핑크와 지난 2006년 모터사이클 선수인 캐리 하트와 결혼했다가 이혼 후 다시 재결합했다. 캐리 하트는 '하트 앤 헌팅턴 타투 & 클로씽 컴파니'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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