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랜드' 이현이 "'워킹맘' 고충 잘 담아..출연 잘했다"

문완식 기자  |  2017.10.27 11:04
이현이 /사진=김창현 기자 이현이 /사진=김창현 기자


모델 이현이가 패션앤 새 예능프로그램 '마마랜드'가 '워킹맘'의 고충을 잘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 열린 패션앤 개편 및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마마랜드'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현이는 "'마마랜드' 기획 단계서부터 제작진과 미팅을 했다. 지금까지 육아 프로가 많았는데 아이 엄마로서 모습뿐만 아니라 실제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얘기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면서 느끼는 육아의 고충을 담는 것 같아 출연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마랜드'는 11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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