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장윤주, 여전히 매혹적

김현록 기자  |  2017.10.27 13:22
장윤주 / 사진제공=엘르 장윤주 / 사진제공=엘르


데뷔 20주년을 맞은 모델 장윤주가 새로운 화보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엘르' 코리아 창간 25주년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Best Top Model' 부문을 수상한 장윤주는 27일 공개된 '엘르' 11월호 화보에서 매력을 뽐냈다.


1997년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으며 국내 최고의 톱 모델에서 영화와 예능, 라디오 DJ를 거쳐 3장의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온 장윤주는 최근 '신혼일기2'를 통해 남편 정승민, 딸 리사와 함께하는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장윤주 / 사진제공=엘르 장윤주 / 사진제공=엘르


장윤주 / 사진제공=엘르 장윤주 / 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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