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리브하이, 열린의사회 홍보대사 임명

윤상근 기자  |  2017.11.14 11:28
(왼쪽부터) 트로트가수 정해진,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 걸그룹 리브하이 /사진제공=열린의사회 (왼쪽부터) 트로트가수 정해진,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 걸그룹 리브하이 /사진제공=열린의사회


신예 트로트가수 정해진과 걸그룹 리브하이가 열린의사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열린의사회는 14일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정해진과 리버하이를 홍보대사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해진은 데뷔곡 '바로 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발표한 '심지 곧은 사람'과 선배 추가열과 함께 부른 '우리 두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해진은 또한 방송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리브하이는 최근 정규 3집 '꿍따리 샤바라'로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열린의사회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순수민간의료봉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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