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박형식X뷔, 세 남자의 훈훈한 브로맨스

이새롬 인턴기자  |  2017.12.11 19:34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과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훈훈한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박서준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에 널 알아보게 됐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서준은 박형식, 뷔와 찍은 다정한 셀카도 공개했다.

박서준과 박형식은 지난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BTS 트릴로지 3 더 윙즈 투어 더 파이널'에 참석해 뷔를 응원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정말 좋은 조합이다", "나도 저기에 함께 하고 싶다"며 세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한편 박서준과 박형식, 뷔는 KBS 2TV 드라마 '화랑'을 통해 우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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