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X강승현, 일본에 상륙한 절친 '비율 여신'

이새롬 인턴기자  |  2017.12.18 20:26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절친인 모델 강승현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손담비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Welcome to JAPAN'이라 적힌 자판기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 코트를 단단히 여미고 있지만 절친과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일본 여행 즐겁게 보내세요", "두 분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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