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X벤틀리 사진 공개.."저희 형제 예뻐해 주세요"

이정호 기자  |  2018.01.07 21:23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샘 해밍턴이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7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윌리엄 SNS에 "우리동생 예쁘죠? 이제서야 공개하게 됐는데 그래도 저희 형제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 이름은 편하게 '벤'이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라고 덧붙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함께 사이 좋게 누워있다. 동생 벤틀리는 형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의 아내가 둘째를 출산하는 순간이 공개됐다. 윌리엄은 갓 태어난 동생을 부르며 쓰다듬어 보는 이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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