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노종현, 10일 부친상

문완식 기자  |  2018.01.10 23:32
노종현 /사진=바이브액터스 노종현 /사진=바이브액터스


배우 노종현(25)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바이브액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노종현의 부친은 10일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 갑을녹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노종현은 연극 '갈림길', '한 여름 밤의 꿈', '굿 닥터', '로스트 인 용커스'와 드라마 '후아유', '프로듀사'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여주인공 윤지호(정소민 분)의 남동생 윤지석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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