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COLORS'의 타이틀곡 '꽃이야'는 JBJ가 최초로 선보이는 뉴 팝 트랙장르 곡으로 감성적 피아노 선율과 퓨처 바운스, 레게톤의 훅을 기반으로 한 청량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포토]김상균, '얼굴에 묻은 잘생김'
'TRUE COLORS'의 타이틀곡 '꽃이야'는 JBJ가 최초로 선보이는 뉴 팝 트랙장르 곡으로 감성적 피아노 선율과 퓨처 바운스, 레게톤의 훅을 기반으로 한 청량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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