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멋 담은 애경 설 선물세트

채준 기자  |  2018.01.22 16:08
르누아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의 일부/사진제공=애경 르누아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의 일부/사진제공=애경


애경이 전통 디자인을 적용해 설 선물세트의 가치를 높였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묻어 있는 ‘케라시스 화원산책’ 선물세트는 꽃 그림에 능한 조선 문인화가 ‘신명연’의 ‘산수화훼도’를 재해석한 디자인의 선물세트다. 산수화훼도를 재해석한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퍼퓸의 꽃 향기가 잘 어우러진 선물세트로 중년층, 부모님 등 손윗사람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케라시스 화원산책 선물세트는 1호부터 3호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되며, 모두 2만~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다. 케라시스 화원산책 선물세트 3종은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경은 이외에도 색채표현이 뛰어난 화가 르누아르의 명작, 신진 일러스트작가의 그림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한 선물세트 등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의 9천원대부터 3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폭넓은 가격대와 다양한 디자인 구성으로 받는 사람의 연령, 취향에 맞춰 선물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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