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웬수들' 구원, 최윤영 변호 맡아 돕기로.."나 믿어요"

최서영 인턴기자  |  2018.01.24 20:46
/사진=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방송화면 캡처


'전생에 웬수들' 구원이 최윤영을 변호하기로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 제작 래몽래인)에서 민지석(구원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최고야(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야는 아버지 최태평(한진희 분)으로부터 부양 의무 소송을 당했다. 결국 최고야는 변호사 민지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민지석은 아버지에게 소송을 당한 최고야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돕기로 결정했다. 민지석은 최고야에게 "나 믿어요. 꼭 이깁시다"라고 말하며 힘을 내도록 격려했다.

한편 최태평은 딸 최고야에게 1억원의 비용과 월 200백원을 부양 의무로 지불하도록 소송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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