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대한·민국·만세 귀여운 새해인사 "때때옷 입고"

윤상근 기자  |  2018.02.16 12:19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인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귀여운 설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 민국, 만세의 설 인사를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얼굴만 봐도 웃음 나는.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설날 때때옷 입고 인사드려요. 삼둥이처럼 웃음 나는 명절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삼둥이는 곱게 한복을 입고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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