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유인이다!"..산다라박, 오늘도 귀여움 한가득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2.23 20:25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 끝! 해지기 전에 퇴근이라니! 너무 좋아. 나는~ 자유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양팔을 활짝 벌리며 일찍 퇴근한 기쁨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를 쓰고 있는데도 그의 미모는 빛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요", "수고했어요, 이제 자유를 즐기세요", "오늘 스타일 굳"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장보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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