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무한도전', 女컬링팀과 깜짝 만남(공식)

임주현 기자  |  2018.03.03 17:40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과 만났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무한도전'이 오늘 여자 컬링 대표팀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주목받았다.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다양한 패러디를 낳았으며 경기에서 외치는 '영미'라는 구호 또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무한도전'과 여자 컬링 대표팀의 만남이 어떤 재미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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