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인생술집' 김재욱 "아버지, 日주재 특파원 출신"

윤상근 기자  |  2018.03.08 23:22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배우 김재욱이 자신의 아버지가 일본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했었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아버지께서 신문기자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당시 일본 주재 특파원으로 계셨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이후 "7세 때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재욱은 자신의 '똑딱안주'로 명란젓을 이용한 음식을 완성했다.

김재욱은 이 음식에 대해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고 조정석은 "아마 데우.."라고 말하며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아마데우스'를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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