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역대급 귀여움 발산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3.15 20:50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그의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역대급 귀여움이다", "빛이 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에 장보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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