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2', 제주의 봄 만나다..오늘(19일) 추가촬영 시작(공식)

김미화 기자  |  2018.03.19 10:11
\'효리네 민박2\' /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 사진=JTBC


'효리네 민박2'가 제주도의 봄을 담는다. 민박집 주인인 이효리 이상순과 직원 윤아가 추가 촬영을 시작했다.

19일 JT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효리, 이상순, 윤아가 오늘 추가 촬영을 시작했다"라며 "해당 촬영 분에는 제주도의 봄을 담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방송 중인 '효리네 민박2'는 겨울의 제주 풍경을 담아, 아름다운 설경 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추가 촬영을 통해서 제주의 봄을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3월 추가 촬영분 편성은 논의 후 결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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