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용재오닐·제시 등 '유스케' 출연..20일 녹화(공식)

윤성열 기자  |  2018.03.19 20:53
/사진제공=솔리드 /사진제공=솔리드


그룹 솔리드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니스트 임동혁, 래퍼 제시 등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9일 KBS에 따르면 오는 20일 진행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솔리드와 리처드 용재 오닐, 제시가 참여한다.

솔리드는 21년 만의 재결합과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모처럼 세 사람이 뭉쳐 한 무대에 설 계획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지난 19일 아홉 번째 앨범 '듀오'(DUO)를 발매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밖에 제시와 플로우 식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관객들과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앞서 24일은 대한민국과 북아일랜드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결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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