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내일해' 신사동호랭이·LE 작업..믿고 듣는 조합

이정호 기자  |  2018.03.20 14:38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EXID가 이번에도 신사동호랭이와 LE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신곡 '내일해'는 신사동호랭이와 LE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신사동호랭이와 LE는 역주행 열풍을 불러온 '위아래'부터 '아 예', '핫핑크', '낮보다는 밤', '덜덜덜'까지 EXID의 히트곡을 함께해왔다. 믿고 듣는 두 사람의 조합이기 때문에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태다.

4월 2일 발매 예정인 EXID의 신곡 '내일해'는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알려졌다.

한편 EXID는 이번 활동도 4인으로 활동한다. 솔지는 지난 1월 안와감압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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