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인산인해' 삼성-두산, 2만5천석 전석 매진

잠실=김우종 기자  |  2018.03.24 15:46
잠실구장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잠실구장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삼성과 두산의 KBO 리그 공식 개막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MY CAR KBO 리그' 공식 개막전을 치르는 가운데, 2만5천석 전석이 매진됐다.

두산 관계자는 "오후 3시 7분께 2만 5천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