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꽃을 부르는 화사한 미모 '성숙美 한아름'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3.26 18:42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꽃이 피는 날이 올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단발로 짧게 자른 머리가 성숙해진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에 꽃 폈네요", "이미 신애 꽃은 피었는데요", "벌써 봄이에요",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신애는 오는 4월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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