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최강창민, 두바이 가기 전 '미모 자랑' 셀카

김은혜 기자  |  2018.04.05 16:21
윤아, 최강창민/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윤아, 최강창민/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미모를 한껏 뽐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5일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두바이로 떠나요"(Off to DUBAI)라며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손 동작으로 브이를 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꽉 채운 얼굴과, 그 얼굴에 꽉 차있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아이돌 최강 미모'라고 불리는 두 사람이 함께 셀카를 찍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네티즌들은 "예쁜 애 옆에 잘생긴 애네", "아이돌 대표 미남미녀", "눈이 호강하는 투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와 최강창민은 오는 6일 두바이의 오티즘 락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6 인 두바이(SMTOWN LIVE WORLD TOUR VI in DUBAI)' 공연에 참가한다.

이번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엑소, 레드벨벳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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