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버나디나·김선빈·서동욱 넥센전 선발 "나지완 조커 대기"

광주=김우종 기자  |  2018.04.08 11:57
KIA 버나디나 /사진=뉴시스 KIA 버나디나 /사진=뉴시스


전날(7일)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버나디나와 김선빈이 하루 만에 선발 타순에 복귀했다. 또 나지완은 조커로 대기하며 서동욱이 선발 출장한다.


KIA 타이거즈는 8일 오후 2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KIA는 시즌 첫 스윕 및 4연승에 도전한다.

8일 경기에 앞서 KIA 김기태 감독은 "오늘은 나지완이 조커로 대기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이명기(우익수)-버나디나(중견수)-김주찬(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안치홍(2루수)-서동욱(1루수)-최원준(3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이 선발로 나간다"고 밝혔다.

전날 오른 손바닥이 울려 결장했던 버나디나와 허리가 좋지 않았던 김선빈이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날 넥센 선발 투수는 신재영.


김 감독은 "나지완이 신재영한테 약했더라. 반면 서동욱이 언더핸드 투수에 강했다. 이제 등록 할 때가 됐다"며 서동욱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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