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전효성 하차→써니 합류..새로운 바람(공식)

김미화 기자  |  2018.04.12 15:32
써니 / 사진=스타뉴스 써니 / 사진=스타뉴스


가수 전효성이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 하차하고 소녀시대 써니가 빈자리를 채운다.

12일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전효성이 최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새로운 MC로는 써니가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써니는 기존의 MC인 박소현, 김숙, 박나래와 호흡을 맞추며 막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관계자는 "써니는 내주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써니의 출연 분량은 5월 초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비디오스타'의 막내 MC가 새롭게 바뀐 가운데, 프로그램에 어떤 새로운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앞서 '비디오스타'는 지난 3월 27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에 들어갔다. '비디오스타' 방송은 5월부터 재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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