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결혼 2년만 임신 "8주차..태교 전념"(공식)

임주현 기자  |  2018.04.23 19:12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배우 오승현(40)이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오승현이 임신 8주차다"라고 밝혔다.

앞서 오승현은 지난 2016년 3월 1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오승현은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오승현이 현재 조심해야 할 시기다. 향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승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했다. 오승현은 지난해 영화 '멘소레! 식당 하나' 촬영에 임하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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