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신혜선이 tvN '비밀의 숲' 뒤풀이 현장을 공개, 시즌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신혜선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 숲' 팀의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밀의 숲'에 출연한 조승우, 신혜선, 이준혁, 이규형, 유재명 등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밀의 숲' 시즌에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와 제작진이 다 함께 뭉친 사진이 공개 되며, 시즌제에 대한 기대가 더 커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열린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비밀의 숲'은 대상을 비롯해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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