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2위는 '미스트리스'

김미화 기자  |  2018.05.07 14:50
\'슈츠\' / 사진=KBS '슈츠' / 사진=KBS


KBS 2TV 드라마 '슈츠'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7일 CJ E&M에 따르면 '슈츠'는 4월 넷째 주(4월 23일~29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65.8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첫방송 한 '슈츠'는 방송 2부만에 CPI지수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슈츠'는 동명이 미드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장동건, 박형식의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뒤를 이어 OCN '미스트리스'가 232.5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KBS 2TV 배틀트립(232.3), 4위는 KBS 2TV '개그콘서트'(221.2)가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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