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나영, 여전한 패셔니스타 면모 '뿜뿜'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5.23 19:14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여전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나영은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얼 입어도 태가 안나는 배불뚝이가 기분 전환으로 올려보는 사진"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커다란 이어링과 녹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뻐요", "어디가 배불뚝이에요?", "옷을 기막히게 소화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2016년 아들 최신우군을 낳았고, 올 여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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