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인형의 집' 한상진 "박하나 끼 잘 부리는 여자" 경고

이현경 인턴기자  |  2018.06.12 20:21
/사진=\'인형의 꿈\' 방송화면 캡처 /사진='인형의 꿈'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한상진이 피에르장에게 박하나에 대해 경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 이정대, 연출 김상휘, 제작 숨은 그림 미디어)에서는 홍세연(박하나 분)을 견제하는 장명환(한상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에르장은 장명환과 은경혜(왕빛나 분)과 함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피에르장은 장명환에게 "이 회사의 디자인실을 보고 싶다"며 제안했다.

이에 장명환은 피에르장을 디자인실로 데려갔다. 그곳에선 홍세연이 일을 하고 있었다. 홍세연을 본 피에르장은 패션에 대한 조언을 하며 관심을 표했다.


이를 본 장명환은 피에르장에게 "홍세연은 끼를 잘 부리는 여자"라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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