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랑' 새로운 장르 기대하세요!

김창현 기자  |  2018.06.18 12:20
김지운 감독(왼쪽 네번째), 배우 정우성, 최민호, 강동원, 한효주, 김무열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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