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민-최철순 등 전북 후원의 집 방문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6.19 15: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 주장 신형민, 부주장 최철순, 이승기, 손준호가 19일 오전 '후원의 집' 인 한국GAT와 동양해외관광을 방문했다.

이들은 임직원을 비롯한 익산 남성중,고 학생 120여 명과 함께 기념 촬영 및 팬 사인회를 실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장 신형민은 "전라북도 곳곳에서 우리 전북을 알려주는 후원의 집에 항상 감사했다"며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경기장에서 좋은 활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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