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조재윤·신소율 입담에 목夜 예능 1위

전형화 기자  |  2018.06.22 07:10


'해피투게더3'이 목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1부와 2부는 각각 4.2%, 4.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재윤, 신소율, 이이경, 유병재, 김수용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2부는 각각 3.6%, 3.0%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MBC에서 중계된 러시아월드컵 32강 프랑스 대 페루 경기는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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